마이크로소프트가 매년 가지는 주주 총회가 최근에 열렸습니다. 그리고 2018년까지 회사의 클라우드 비즈니스에 대해 20 빌리언 달러를 더 벌어들일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대 주주 스티브 발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이윤에 대해서 밝히지 않는 것과 전형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즈니스가 고수하는 낮은 마진의 하드웨어와 클라우드 오퍼레이션을 판매하는 것에 불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모든 화면 크기에 대한 범용 어플리케이션 개발과 관련한 마이크로소프트 CEO 나델라의 답변에도 시원치 않은 기색이었습니다. 





이는 또 다른 어플리케이션이 안드로이드와 iOS를 위해서 개발되어야 함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윈도우 10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이 구동 되어야 한다.” 고 발머는 말합니다. 





이 때문에 프로젝트 아스토리아가 시작된 것이이기도 한데요. 윈도우 생태계에서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을 구동 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iOS로의 연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난 후 이 프로젝트는 무기한 연기 되었습니다.







Posted by j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