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피스 북과 프로4는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태이며, 구하더라도 꽤나 오래 기다려야만 하는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이는 수요가 엄청나게 높아서 생긴 일만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현재 인텔 스카이레이크는 낮은 생산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보도된 바에 따르면 100,000 대의 서피스 북 유닛과 200만대에 이르는 서피스 프로 4S가 2016년 1분기에 생산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합니다.
원래의 목표였던 2014년 4분기 보다도 훨씬 늦어진 계획인 셈이죠.
스카이레이크의 생산 문제가 연말 대목에 제품을 판매할 수 없을 지경까지 영향을 미친 것은 꽤나 나쁜 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불경기에도 슬럼프를 겪고 있지 않은 회사이니 너무 비관적으로 볼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수퍼 하이엔드, 울트라 제품인 새로운 서피스 듀오는 아이패드 프로의 구매자들을 빼앗아 올 수 있을까요?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는 올해 12월 달에 250만대가 팔릴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서피스 북과 프로4는 2016년 1분기에 많은 판매량이 비슷하게 예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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