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5에서 파나소닉은 최적화된 루믹스 CM1을 선보인 바 있었습니다. 1인치 센서와 발전된 카메라 컨트롤, 그리고 전화 사용을 위한 옵션을 갖추고, 안드로이드 킷캣 OS를 사용했으며, 가격은 999 달러에 출시되었습니다. 그리고 6월 중반에 상업적인 출시가 되었고요. 2016년 파나소닉은 루믹스 CM10에서 이와 비슷한 것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제품은 4.7인치 1080P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으며, 칩셋은 스냅드래곤 801, LTE와 호환이 가능합니다. 20.1 메가 픽셀 CMOS 센서가 다단식 조리개와 함께하며, 23 포인트 오토포커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외에도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고요. 





이는 꽤 CM1을 닮아 있으면서도 발전된 모습을 갖추고 있죠. 이 모델에는 전화 기능이 없고, 850 달러에 판매될 것이라고 하며, 일본에서 2월 25일에 출시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파나소닉에 의하면 1개월에 500개의 물량만 제조할 것이라고 하니 참고해 두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j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