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블랙베리는 장래가 촉망되는 재정 수치를 공개했습니다.
블랙베리의 CEO 존 첸은 앞으로의 기업 전략 및 두 번째 안드로이드 기반의 휴대폰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첸은 다음 제품은 내년 가을 즈음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며, 하이엔드급이라기 보다는 중간급의 휴대폰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중들이 프리브에 가졌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가 그만큼의 가격을 지불해야 할 만큼 값어치가 있는 물건인지 확신을 줄 수 없었다는 것을 고려할 때, 새로운 블랙베리 안드로이드 휴대폰에서 그러한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150 달러 이상의 가격이 절감된다면 더욱 그렇겠죠. 블랙베리는 아직 차세대 안드로이드폰을 어떠한 방식으로 제공할 것인지, 그동안 소문으로 무성한 비엔나가 등장할지 아직 결정하지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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