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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도시바 이미징 센서 사업 154 밀리언 달러에 구입

텐바디- 2015. 12. 14. 14:03


소니가 도시바의 이미징 센서 사업을 154 밀리언 달러에 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계약은 끝마친 상태라고 하네요. 


소니가 도시바의 반도체 공장에 대한 구입 의사를 내 비춘 것이 시발점이라고 합니다. 


이 공장은 클라이언트를 위한 CMOS 카메라 센서를 생산하며, 스마트폰 메이커를 포함하고 있기도 합니다. 


지금 우리는 약간의 과장을 보태 역사의 한 장면을 보고 있는 것이죠. 소니는 이를 위해서 154 밀리언 달러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본 오이타현에 위치한 도시바의 공장은 소니의 반도체 산업 하에 운영될 계획입니다. 



소니는 주로 도시바가 해왔던 것처럼 계속해서 운영해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바로 CMOS 센서를 생산하는 일이겠죠.


공장은 뿐만 아니라 메모리 컨트롤러도 제작한다고 합니다. 1,100명에 가까운 노동자는 이 두 회사의 계약 하에, 옮겨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노동자 중에서는 CMOS 이미지 센서 엔지니어링과 디자인을 담당하는 노동자도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노동자 이전 작업은 2016년 3월 31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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