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세계 최초로 갤럭시 탭 S2 태블릿으로 만든 피아노를 공개했습니다. 


음악가이자 유명한 진행자인 마일린 클라스는 런던 스피탈필즈 마켓에서 디지털 피아노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피아노는 106개의 태블릿으로 만들어졌으며, 키보드로 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을 다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런칭 이벤트에서 지나가는 행인들은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롤을 연주할 수 있었습니다. 



이 디지털 피아노는 Wi-5 기술로 이루어졌으며, 사용자에게 어떠한 다운로드나 3G 인터넷 연결 없이 이러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영국과 아일랜드의 삼성 IT 및 모바일 부사장을 맡고 있는 코너 피어스의 말에 의하면 태블릿 피아노는 소리가 뛰어날 뿐 아니라 아름답기까지 하다고 합니다.







Posted by j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