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라이트닝 커넥터를 큰 폭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 나온지가 이제 거의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최근 소문에 따르면 라이트닝 커넥터의 유용성이 애플의 중요 문제로 대두되면서 올드한 아날로그 헤드폰 커넥터를 없애 버리고 라이트닝 커텍터와 연결될 수 있는 헤드폰을 만들 것이라고 합니다. 


라이트닝 기반의 헤드폰이 아이폰을 통한 오디오 경험을 더욱 고품질로 높여줄 수 있다고 말하며, 애플은 애플 뮤직을 더욱 고품질의 오디오 스트림으로 서비스할 것을 고려중이라고 합니다. 





금 아이폰에 헤드폰을 꽂았을 때, 들을 수 있는 음질이 DAC 시큐리티로 전해 들을 수 있는 음질의 한계입니다. 


라이트닝 기반의 헤드폰은 DAC와 병합이 되어, 제조사에게 자체적인 부속품을 쓸 수 있게 허용합니다. 


물론, 하드웨어 또한 고품질의 오디오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이지만 컨텐츠가 따라오지 않는다면 이 부분도 한계가 있을 수 밖에는 없습니다. 





소문으로는 애플이 96KHz / 24 비트 오디오를 2016년에 애플 뮤직에 선 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이러한 컨텐츠들이 얼마나 높은 유용성을 지닌 형태로 나올 것인지에 대한 의문은 남아있습니다.






Posted by j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