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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7라고 불렸던 사진, 메이주 프로 6로 밝혀져
최초 아이폰 7 후면 사진이라고 알려진 사진은 사실 메이주 프로 6의 사진이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메이주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 사실을 공식적으로 확인해줬는데요. 아이폰 7으로 짐작되던 모습은 메이주 프로 6이고, 이러한 모습을 바탕으로 출시가 될 것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최초의 6기가 램을 달고 출시된 비보 엑스플레이5에 이어 메이주 프로 6 역시 6기가 램을 달고 나올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그럼 두 번째 6기가 램을 달고 나오는 스마트폰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나머지 스펙으로는 엑시노스 8890 프로세서, 5.7인치 쿼드 HD 디스플레이, 3500 mAh 배터리, 지문 인식, 압력 감지 터치 패널 등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50만원($430) 정도일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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