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이 쇼핑 피드와 공지를 뉴스 앱에 시범 운영 계획
비가동 시간에서부터 업데이트된 프로필 페이지까지의 모든 영역에 페이스북 M은 페이퍼와 많은 다른 톡, 광고주, 컨텐츠 공급자 등을 사업에 끌어들일 생각인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전용 쇼핑 피드입니다. 페이스북과 소매상 파트너들은 플랫폼 서버에 비집고 들어갈 수 있고, 쇼핑 내역을 보여주는 앱도 넣는 식의 개발을 생각한다고 하네요.
두 번째는 공지라는 새로운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원래 이것에 대해 모바일 뉴스 어플리케이션이라고 알았었지만 좀 더 컨텐츠 공급자에 가까워 보입니다. 뉴스 발송부터 음악 레이블이나 거래 사이트까지 연결될 수 있을 것 같구요.
매체 조직의 홍보 알림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형태입니다. 페이스북은 피드백 채널을 통해 푸쉬 컨텐츠의 파트너들과 빈도를 조정한다고 하는데요.
실제 푸쉬 알림이 SNS를 위한 정보 앱의 기초가 될 수 있는지 지켜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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