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스, 마이크로 오피스에 대해 허가 받다.
아수스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손을 잡았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안드로이드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두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아수스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오피스를 탑재할 수 있게끔 허가를 내준 것입니다. 물론 스마트폰-태블릿의 하이브리드 모델에서도 사용 가능하도록 말입니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아수스에는 이미 자체적인 문서 편집 기능과 클라우드 기능이 있다는 것인데요.
이 부분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알 것 같습니다. 이미 앱 스토어 기준으로 천 이백만명이 다운 받은 강력한 마이크로 오피스에 대한 사용 허가가 기존 아수스의 자체적인 기능을 바꿀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모바일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8K 디스플레이 태블릿이 2020년 전에 등장 (0) | 2015.10.22 |
|---|---|
| 애플 매직 키보드, 매직 마우스2, 매직 트랙패드2 출시 (0) | 2015.10.22 |
| 애플이 맥의 대안으로 터치ID를 특허냄 (0) | 2015.10.21 |
| 페이스북이 쇼핑 피드와 공지를 뉴스 앱에 시범 운영 계획 (0) | 2015.10.21 |
| 새로워진 구글 크롬캐스트 5G 와이파이로 업그레이드 (0) | 2015.10.06 |
| 구글 스토어 어플 용량 100M로 두배 증가, 커지는 안드로이드 앱 (0) | 2015.10.06 |
| 구글 플레이 뮤직의 패밀리 플랜 정책 (0) | 2015.10.06 |
| 구글 크롬캐스트 오디오와 협력을 거부하는 애플 (0) | 2015.10.06 |
| 스카이프 실시간 번역 서비스가 윈도우즈 기본 항목에 탑재 (0) | 2015.10.06 |
| 구글 킵, 드디어 iOS에서 정식으로 데뷔 (0) | 2015.10.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