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소니 스마트폰 게임 시장 계획

텐바디- 2016. 3. 31. 17:38

일본 및 아시아 시장을 위한 스마트폰 게임 저변 확장 계획

소니는 캔디 러너와 서브웨이 섬띵고오어아더라는 제목을 가진 캐주얼 게임을 넘어, 모바일 게임에 발을 내디딜 준비를 마치고 있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 VR을 발표하고 난 이후, 포워드웍스 코퍼레이션과 합심하여 스마트폰 디바이스 시장에서 본격적인 게임 타이틀의 저변을 확장할 예정 이라는 야심차고 방대한 계획을 내세웠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초점은 대부분 일본과 아시아 시장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닌텐도의 개발과는 차별화되는 부분이기도 하죠. 미토모는 가까운 미래에 최초로 미국과 호주, 유럽에 당도하게 될 어플리케이션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미토모는 소셜 상호작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또 다른 게임으로는 닌텐도의 수퍼 스매시 브로 같은 프랜차이즈가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소니는 2012년 이후 플레이스테이션 모바일이라는 이름을 통해 스마트폰에 리얼 게이밍을 표방한 바 있는습니다. 





88,000 달러라는 금액을 새로운 계열사에 투자하였으며, 4월 1일부터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구세대 안드로이드 휴대폰과 아이폰에서 이 어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아직 의문으로 남아 있습니다.